성남시의회, 전체 34명의 시의원 중 국힘 18명, 민주당 16명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는 시의회와 정당별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협치와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달 28일 관내 식당에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간담회를 한 데 이어 3월 2일 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두 차례에 걸친 간담회에서 신 시장은 성남시의장과 당 대표의원, 정당별 시의원들과 성남시민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상황, 성남시정연구원 설립, 경기도 도시 철도망 구축계획,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남 개최 등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한 얘기가 오갔다.
각 사안은 시 집행부와 조율·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여야 정당을 초월한 협치와 상생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해 성남시 발전과 시민을 위한 계층별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재개발 재건축 등 성남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다양한 정책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해 말 준예산 사태 이후 집행부와 시의회가 정책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첫 소통 자리라 의미가 크다”면서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제280회 임시회를 포함해 올해 총 8회기의 의사일정이 더 남아있으니, 힘드시더라도 성남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는 전체 34명의 시의원 중 국민의힘 소속 의원 18명, 민주당 소속 의원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fob140@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