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일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3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사다 총리가 오는 10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전의 시구자로 등판한다.
기시다 총리는 "지금까지 수많은 명승부를 펼쳐온 한일전이라는 무대에서 시구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며 "일본의 많은 분이 일본 대표라는 긍지를 품은 사무라이 재팬(일본 야구대표팀의 애칭)을 응원하고 있다"며 "그 기분을 공유하면서 이 영광스러운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시구 이후 시합도 관전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고교 시절 야구부 활동을 했고, 지역구인 히로시마에 홈구장이 있는 프로야구팀 '히로시마 카프'의 열정적인 팬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총리의 한일전 시구에 대해 "스포츠 진흥이 목적이며, 한일 우호 분위기 연출 등 외교적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