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젯파워(대표 이동규)가 국가품질명장협회와 협약을 맺고 매연저감장치 개발·보급에 나선다.
이 회사는 연소실로 흡입되는 공기에 강한 회전력을 발생시켜 내연기관의 완전연소를 유도하는 장치를 생산한다. 자동차 흡기구에 설치해 매연을 저감하고 연비를 향상시킨다. 매연과 미세먼지 저감, 연료 절감, 소음진동 감소의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국가품질명장협회(회장 한남진)는 1991년부터 명장 선발을 시작해 올 1월 기준 전자·화학·자동차 등 21개 분야 1552명의 명장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전국 12개 지회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전문인력 활용에 나선다. 우수기술 발굴 및 기획을 통해 중대형 R&D사업을 공동 유치하고 해외시장 개척도 하기로 했다.
람젯파워 이동규 대표는 “명장협회와 다양한 친환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동차를 넘어 대형건물 옥상에 설치된 냉난방시스템(GHP) 등 모든 내연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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