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사진)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이 ‘올타임 넷제로’ 전략 지원을 위해 연구개발(R&D) 경영을 중심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친환경 영역에서 다양한 기술들이 계속 출현하고 있지만, 아직 기술 성숙도가 높지 않은 경우가 많아 누가 더 빨리 경쟁력 있는 기술을 완성하고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라며 “외부의 유망기술들을 발굴하고 그동안 기술원이 축적한 역량을 결합해 기술의 완성도를 빠르게 높일 생각”이라고 했다.
이 원장은 1983년 기술지원연구소에서 출범해 40주년을 맞은 기술원의 역사를 소개하며 “SK이노베이션이 세계적인 에너지·화학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누구보다 앞선 R&D 경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기술 기반 R&D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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