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만에 첫 대면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20여명,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8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또 은행은 적십자사에 무료 급식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은미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로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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