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집수리 등 ‘주거 편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진구 돌봄SOS센터는 반지하나 옥탑방 등에 사는 돌봄 사각지대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자립생활 유지와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시작했다.
주거 편의 서비스는 ▷대청소와 정리 정돈 ▷해충 제거를 위한 방역 ▷겨울 이불 세탁 ▷방충망 설치 ▷가스레인지 교체 또는 청소 ▷가스타이머와 화재경보기 설치 등 대상자별 필요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주거환경이 취약한 돌봄 사각지대로, 신청과 발굴을 통해 100명이 선정된다. 선정자는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의 돌봄SOS센터에 방문 신청을 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돌봄매니저가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소득 등 기준요건을 확인한 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brunch@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