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최대 적재량 1t 이하이고 총중량이 3.5t 이하인 소형 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으로 경유차 조기폐차 후 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입 하는 차량 소유자(기관)에 대해 지원 된다.
시는 올해 2,500만 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총 25대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작성해 안산시 환경정책과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미연 환경정책과장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통해 경유차를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일정부분 기여해 나가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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