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개그맨 손헌수가 관광공사에서 근무하는 7살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에는 개그맨 손헌수가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한다”라며 크게 소리치며 등장한 손헌수는 “고향 어르신들이 4년여에 걸쳐서 장가 안 가냐면서 많이 소개를 해주셨는데 잘 되지 않았다. 저의 짝은 따로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주에 아버지가 다니고 계시는 곳에 갔더니 난리가 났다. 아버지가 소문을 얼마나 냈던지 가는 곳곳마다 다들 결혼식에 오신다고 한다. 오신다는 분만 3000명이 넘는 거 같다. 아버지는 예비 며느리를 너무 예뻐하신다”고 밝혔다.
특히 손헌수는 “원래는 아예 결혼 생각이 없었다. 연애 생각도 없었는데 너무 귀한 인연이 찾아와서 나도 모르게 이렇게 진행된 거 같다. 결혼식은 10월에 올릴 예정이다.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싶지만 ‘6시 내고향’ 촬영 다니면 어르신들이 다 오시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