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에 따르면,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을 가진 전문 인력이 병원 이동부터 접수 및 수납과 진료 후 귀가까지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연령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부부가 모두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를 비롯해 조손가구,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 가정 등도 신청할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 처한 1인 가구를 위해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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