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여파가 확산하는 가운데, 뉴욕에 본사를 둔 시그니처은행이 폐쇄됐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뉴욕주(州) 금융당국은 이날 시그니처은행을 폐쇄하고 자산몰수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국은 불충분한 유동성과 지급불능을 이유로 미국 서부 스타트업들의 돈줄 역할을 해오던 실리콘밸리은행(SVB)을 폐쇄한 바 있다. 이에 시그니처은행과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등 주가가 당일 20% 넘게 폭락하는 등 후폭풍이 일었다.
balm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