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지난해 금융투자협회에서 회원서비스부문을 총괄했던 성인모 전 전무가 SGC에너지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성 전 전무는 17일 SGC그룹의 지주회사인 SGC에너지 제5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SGC그룹은 지난 2020년 군장에너지, 이테크건설, 삼광글라스 세개의 회사를 통합한 사업형 지주회사다. 에너지(SGC에너지, SGC그린파워), 건설(SGC이테크건설, SGC디벨롭먼트), 생활유리(SGC솔루션), 투자(SGC파트너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성 신임 사외이사는 “자본시장에서 쌓은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활한 자금조달 등을 통해 SGC에너지의 지속가능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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