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주행하는 택시에 몸을 부딪힌 것처럼 속인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브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24일 ‘이 분(제보자)이 본 것만 10번이 넘는답니다’라는 제목으로 1분 56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1월 22일 오후 8시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영상에는 택시에서 내리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택시 뒤편으로 가더니 트렁크 쪽에 손을 댔다. 남성은 손바닥으로 택시를 치더니 몸을 부딪힌 것처럼 그 자리에 누워버렸다.
제보자 A 씨는 당시 분리수거를 위해 밖을 나왔다가 휴대전화로 영상을 직접 촬영했다. A 씨에 따르면 그는 이미 남성의 비슷한 행각을 수차례 목격한 뒤였다. A 씨는 “기사들에게 평균 15~20만 원 정도 갈취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 속 남성은 택시공제와 개인택시공제 양측에서만 관련 범행이 15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서는 현재 남성을 보험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다.
husn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