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와 경기도가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한다.
광명시는 28일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맞손토크를 진행했다. 맞손토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이번이 6번째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오경 국회의원, 양기대 국회의원과 ‘기후의병’을 비롯한 300여 명의 광명시민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고민과 의견을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의 마음을 소중히 담아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광명시가 한 단계 도약하고 미래세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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