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대표 박종길)가 봄·여름 자외선 노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매직폼 아웃도어’(사진), ‘포토에이드’ 등 아웃도어 안경렌즈 2종을 선보였다.
매직폼 아웃도어는 30대 이후 중년안에 대비한 누진렌즈 착용자의 야외활동에 특화된 제품. 원거리·중간거리 시야 중심으로 설계돼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야영·등산 등 야외활동에 특화됐다. 케미 퍼펙트 UV소재 렌즈는 자외선을 최대 파장대인 400㎚ 구간에서도 99% 이상의 차단해준다.
장걸리, 야간운전에도 전방시야 확보에도 편안하고 선명하게 볼수 있어 운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처음 누진렌즈를 경험할 때의 부적응증도 최소화시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포토에이드는 변색렌즈로, 광선에 의한 눈부심을 막아준다. 4, 5월부터 태양광선이 강해져 눈부심을 느끼게 돼 자연스럽게 선글라스를 찾게 된다. 변색렌즈는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변·탈색이 되는 신세대 선글라스격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 퍼펙트 UV소재를 굴절률 1.56 이상 대부분의 렌즈에 장착한다. 이 소재 렌즈는 자외선을 최대 파장대인 400㎚ 구간에서도 99% 이상 차단한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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