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사진) 판매 수익과 기부금 등이 총 1억1000만원에 달하며, 전액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에 쓸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이 시작된 2014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누적 10만3415부의 달력이 팔렸고, 수익금 등을 포함한 기부금 총액이 9억9000여만원가량 조성됐다. 이 금액은 모두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어려운 화상환자를 위해 쓰이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해 총 229명의 화상환자가 지원을 받았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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