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고등학생들이 중학생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9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후배 중학생을 집단으로 때린 혐의(특수상해)로 A(16·고1)군 등 고교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 일행은 지난 18일 오후 9시께 김해시 어방동 한 공원에서 B(15·중3)군 등 중학생 3명을 손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공원에 인파가 몰리자 수백여m 떨어진 빌라 주차장으로 이동해 폭행을 이어갔다.
피해 학생 중 2명은 얼굴 등을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특히 A군 일행은 폭행하는 동안 휴대전화 조명과 마스크 등을 이용해 CCTV를 가리기도 했다.
경찰은 추가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