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90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5일부터 25일까지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총 171개 단체의 사업을 심사한 결과, (사)경기도수의사회 등 3개 분야 90개 단체를 선정해 30일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 사업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성장을 지원하고 공익활동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원이 결정된 사업은 ▷JL한꿈예술단의 ‘발달장애인 사회생활 연계 프로그램’ 등 공동체·복지 분야 29개 ▷경기북부노동권익센터의 ‘저녁이 있는 삶, 워라밸 퇴근후학교’ 등 문화·일반 분야 33개 ▷㈔경기도수의사회의 ‘동물사랑실천활동’ 등 환경·안전 분야 28개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 당 500만~3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회복지, 문화관광, 체육진흥, 환경보전, 교통 및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영역의 공익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도는 선정 단체들의 요청에 따라 신속히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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