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니콘 성장 지원에 앞장
KB금융그룹은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을 제공하기 위해 약 2500억원 규모의 ‘KB 글로벌 플랫폼 2호 펀드’ 운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약 2000억원을 출자하고 글로벌 전략파트너로 콜마그룹의 5개 계열사가 약 500억원을 출자하는 형식으로 조성된다.
주요 투자 대상은 동남아시아와 인도 지역의 스타트업과 미국의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스타트업에도 펀드 운용 재원의 최대 30% 수준까지 배정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은 KB인베스트먼트가 담당한다.
KB금융은 2019년에도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약 2200억원 규모의 ‘KB 글로벌 플랫폼 1호 펀드’를 조성해 운용했다. ‘동남아판 우버’로 유명한 그랩(Grab)을 비롯해 중고자동차 중개 플랫폼, 무이자할부결제서비스(BNPL), 인슈어테크 등 동남아시아 지역 내 다양한 영역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홍승희 기자
hs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