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군포시미디어센터가 시간과 거리 등 이유로 센터에 오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포시미디어센터는 지난 1월 관내 학교와 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최종 당동초를 비롯한 7개 초등학교와 부곡중앙중학교를 비롯한 2개 중학교, 2개 지역복지시설 등 총 11개 기관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대상으로 확정했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11개 기관에 각 분야 전문 강사들이 직접 방문해 영상, 사진, 스톱모션 제작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미디어는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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