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기후변화 대응에 일조하기 위해 지구 곳곳에서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다.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해부터 자카르타 천연자원보호국(BKSDA)과 협업해 자카르타, 팔렘방, 사마린다 등 3개 도시에 나무 3만2000그루를 심고 있다. 무분별한 벌목에 따른 열대우림 훼손과 생태계 파괴를 우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차원이다.
지난달 말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 지역에 나무 1만9000그루를 심었다.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사마린다 지역에 나무 1만3000그루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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