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가수 김완선이 고(故) 현미(85·김명선)를 추모했다.
김완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미의 사진과 함께 "누구에게나 늘 따뜻한 미소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친이모 같은 선배님. 부디 평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 밖에도 정훈희, 임희숙, 태진아, 김흥국 등도 여러 매체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원로 가수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인 팬클럽 회장 김 모씨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미국에 있는 가족들의 귀국 후 중앙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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