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와 도의회는 11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해 역사 왜곡과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는 것과 관련,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 명의의 규탄 성명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라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과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며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을 통해 건설적인 미래 한일 관계와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경북도의회도 이날 배한철 의장 명의의 성명에서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행태를 270만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며 "일본은 외교청서를 즉각 폐기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정한 반성의 자세로 양국의 협력관계 회복에 적극 나서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