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최근 탈모 및 모발이식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국내 피부과 병원들에서도 관련 임상 연구 및 논문 발표에도 보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의 모발이 유전이나 스트레스, 식습관, 호르몬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빠지고 없는 상태를 말하며, 미용 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우리나라에서는 탈모 치료를 위해 자가혈청의 성장인자가 포함된 PRP주사나 모낭에 특수 영양성분을 주사하는 두피메조주사, DNA조직세포 재생술인 PDRN주사 등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모발이식 또한 모낭 손실률을 최소화 하면서 빠르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영구적인 효과를 위해 헤어라인의 디자인이나 이식 부위 밀도에 있어서도 만족도 높은 치료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러한 국내 수준 높은 의료 수준이 인정을 받으면서, 최근에는 모발이식이나 탈모 치료에 관한 국내 의료진의 연구 논문들이 세계적인 학술지 등에도 지속적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와 관련, 노원 오라클피부과 정재윤 원장이 남성탈모 치료방법과 관련해 탈고한 논문 ‘ffect of dutasteride 0.5 mg/d in men with androgenetic alopecia recalcitrant to finasteride(피나스테라이드에 완강히 저항하는 안드로겐 성 탈모증을 가진 남성에게서 두타스테리드 0.5 ㎎ / D의 효과)’이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 등재됐다.병원 측은,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인 허창훈 교수와 정재윤 원장이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인 ‘Acta Derm Venereol’에 등재됐으며, 정재윤 원장이 제 1저자로 등재되어 학술지가 출간됐다고 밝혔다.한편, 이 병원은 노원지역, 중계동, 의정부, 별내면, 남양주, 성신여대 피부과로서 탈모와 모발이식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노원 여드름, 노원 여드름 관리에 있어서도 수준 높은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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