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전 기업 신일전자(대표 정윤석)가 축약된 크기에 강한 흡입력을 갖춘 ‘싹쓸이 무선청소기’(사진)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750g 초경량으로, 차량 내 컵홀더에 쏙 들어갈 만큼 크기가 작아 가정에서는 물론 사무실이나 자동차 안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또 스틱형 청소기와 핸디형 청소기가 결합된 구조가 특징. 3가지(연장형, 브러시형, 틈새형) 노즐을 함께 제공한다. 좁은 틈새에 낀 먼지나 머리카락 등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신일 측은 소개했다.
고출력 직류모터를 탑재해 흡입력이 강하고, 3단계 거름구조의 헤파필터도 적용돼 청소 시 재발생되는 미세먼지 걱정도 낮췄다고 덧붙였다.
신일 측은 “2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20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USB-C단자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 야외활동 때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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