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최찬용)는 지난 15일 처인구 장애인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우리 동네 1004 건강&플로깅 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안천 플로깅(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및 기념품 교환,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용인도시공사 임직원 40명을 비롯해 장애인, 비장애인 시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장애 인식개선 및 환경보전을 위한 슬로건 조끼를 착용한 후 정해진 구간에서 건강 플로깅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김진태 시설운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오늘 같은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처인구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러닝머신을 기부해 장애인의 날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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