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인터뷰…군사지원 첫 언급
“쇼를 위한 김정은과 정상회담 없을 것”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학살, 심각한 전쟁법 위반과 같이 국제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면, 우리가 인도주의적 또는 재정적 지원만 주장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을 전제로 군사적 지원 제공을 고려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간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압박받아왔지만 국내 규정상 이를 거절해 왔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쇼를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은 열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평화 증진을 위한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