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국민의힘에 공천권 폐지와 당원 중심의 후보 경선을 요구했다.
17일 전 목사는 서울 성북구의 교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전 목사와 사랑제일교회는 회견문을 통해 “위기에 빠진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방도를 제시하려고 한다”며 “전국민적 국민의힘 당원 가입 운동과 공천권 폐지, 당원 중심의 후보 경선이 그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자회견문 발표가 끝나고 단상에 오른 전 목사는 “이것을 수용하면 새로운 정당 창당을 잠시 보류하겠다”고 연설했다.
이어 “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여러분 때문에 대한민국을 북한에 내줄 수 없으므로 반드시 광화문을 중심으로 자유 우파,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연대해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당신들의 버릇을 고쳐드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초 전 목사가 이날 국민의힘과 결별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런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choig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