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9분쯤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 1구를 청소 노동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노동자는 "창고 바닥에 사람으로 보이는 백골이 있어 112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시신은 점퍼·바지·양말을 착용한 상태였으나 신발은 신고 있지 않았다. 주변에서 신분증이나 다른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신원과 범죄 혐의점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12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