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김현광)은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일일일씨엠)에서 전시·예술교육프로젝트 ‘언덕 위의 아루스’를 개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세대 종이모형 작가이자 동명의 창작동화 ‘언덕 위의 아루스’ 저자인 장형순과 함께하며 ▷ 다채로운 종이모형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와 ▷ 종이모형전개도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시는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복합문화공간 111CM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예술교육프로그램은 다음달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중 2회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나머지 2회는 장안고등학교 특수학급 장애학생 및 수원시 정자동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복합문화공간 111CM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연령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행복했던 기억들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찾아 떠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했다.
해당 전시 기간 중 장형순 작가가 현장에서 아루스를 스케치하는 ‘라이브 드로잉’프로그램도 진행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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