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18일 잠실 주경기장 콘서트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현대카드는 오는 6월 17~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Bruno Mars)’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브루노 마스의 이번 공연은 지난 2017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잇는 두 번째 10만명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이 될 것으로 현대카드는 보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2010년 데뷔,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그러네이드’(Grenade) 등의 히트곡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렸다. 지금까지 총 15회에 달하는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고,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선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결성한 실크 소닉으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알앤비송’, ‘베스트 알앤비 퍼포먼스’ 등 4개 부문 상을 쓸어 담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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