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9일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송 전 대표의 현 주거지와 그의 외곽조직 격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 여의도 사무실 등 여러 곳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인천에 있는 송 전 대표의 옛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민주당 윤관석 의원과 전직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강래구씨 등이 2021년 3∼5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송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국회의원 등에게 총 9400만원을 살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했다. 검찰은 송 전 대표를 출국금지했다.
cook@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