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1층~지상4층 복합시설 2일부터 운영
도서관은 ‘청소년 진로 특성화’ 기관 지정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매년 변화되는 교육과정과 입시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동작입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일부터 운영한다.
센터 시설은 연면적 1850㎡의 지하1층~지상4층 규모 복합시설로서 1층 어린이집, 2~3층 신대방누리도서관, 4층 동작입시지원센터로 꾸며진다.
센터는 지역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와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입시전문가를 채용해 1대1 맞춤형 상담, 전형별 입시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명사초청 입시설명회, 고교학점제 바로알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요일~토요일 운영하며, 입시 일정에 따라 탄력 운영 예정이다.
구 소재 학교 재학생과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센터 취지에 맞게 신대방누리도서관을 ‘청소년 진로 특성화’ 도서관으로 지정, 입시뿐 아니라 진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에는 진로와 진학 관련 도서를 확충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마다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구 차원에서 진로·진학 상담기관을 상설화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 수험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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