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성폐기물 처리·처분 기술 발전 기여 인정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 박재영 교수가 최근 열린 ‘2023 원자력산업국제회의(ICAPP)’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재영 교수는 방사성폐기물 전문가로서 효율적 부피 감용 및 안전한 처분 방안 연구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용융염 전기화학 기술을 활용한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의 부피 및 독성 저감 기술 개발이다. 박 교수는 기존 방식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4세대 미래형 원자로인 용융염 원자로(MSR)의 구조재료 부식 저감 및 모니터링 기술도 활발히 연구 중이며,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처분을 위한 안전 규제 기술 개발 연구도 수행 중이다.
박재영 교수는 “원자력 산업계의 현안인 사용후핵연료 및 방사성폐기물 연구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사성폐기물과 관련한 여러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창의적 연구와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nbgkoo@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