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간첩이 선동한 폭도” 왜곡 발언 논란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5·18 부상자회와 공로자회는 2일 5·18 왜곡 발언을 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상대로 광주 북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황일봉 5·18 부상자회장은 고소장에서 "43년간 온갖 고통을 감내하며 불행한 삶을 살아온 5·18 피해자에게 또 다른 고통을 가중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우리 단체 회원들은 전 목사의 처벌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한 민주주의를 위해 몸을 던져가며 항쟁해온 민주 유공자의 숭고한 5·18 정신이 더는 훼손되지 않도록 엄벌해달라"고 당부했다.
5·18 기념재단도 이번 고소와 별개로 법률 대리인을 통한 고소·고발을 준비하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달 27일 광주 북구 광주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5·18은 북한 간첩이 선동한 폭동'이라는 등 5·18 왜곡 발언을 쏟아냈다.
sij@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