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시청광장과 벌터산 수진공원, 중원청소년수련관 야외광장에서 개최하려던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우천 예보로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상청이 5월 5일 행사 당일 시간당 최대 50㎜ 많은 비에 강풍을 예보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우려해 어린이날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전면 대면 행사로 진행하려던 실내외 모든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됐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나 기상 상황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이 우려돼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면서 “시민 여러분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청계산 옛골마을 일대 음식문화 특화거리 ‘힐링 빛 축제’는 시작 날이 하루 늦춰져 오는 5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이 역시 안전사고를 우려해 애초 오는 5월 5일 개막하려던 일정을 축소 변경했다.
fob140@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