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이달 말일까지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1236가구를 면담하고 우기 전 이주 희망자의 이주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해당 지역 반지하 가구 면담을 실시 중이다. 주민센터 직원들은 가구별로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거주자 특성(장애인·고령자·아동·일반), 점유 유형 , 이주 희망 수요, 면담자 현황 등을 조사한다. 이를 통해 임대주택 물색 및 계약, 이사 및 생필품 등 이주비 지원, 정착 및 자립활동 지원 등을 진행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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