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파편에 차량통행 차질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고속도로 나들목을 달리던 화물차량에서 술병이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담양군 북광주 나들목에서 25t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주 상자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깨진 유리 파편이 도로 곳곳에 흩어지면서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줬다.
경찰과 고속도로공사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행 차량을 한 쪽으로 유도하면서 장비를 사용해 파편을 치웠다.
화물차 운전자는 "주행 중 야생동물을 발견하고 급격하게 핸들을 조작하다 적재물이 한쪽으로 쏠려 적재함이 열린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고박해야 하는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