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유리파편에 차량통행 차질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고속도로 나들목을 달리던 화물차량에서 술병이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담양군 북광주 나들목에서 25t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주 상자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깨진 유리 파편이 도로 곳곳에 흩어지면서 차량 통행에 지장을 줬다.
경찰과 고속도로공사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통행 차량을 한 쪽으로 유도하면서 장비를 사용해 파편을 치웠다.
화물차 운전자는 "주행 중 야생동물을 발견하고 급격하게 핸들을 조작하다 적재물이 한쪽으로 쏠려 적재함이 열린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가 화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고박해야 하는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