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0년부터 진행된 목동중심축 걷고싶은거리 재정비 공사를 완료해 총 4㎞의 ‘목동가온길’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보행중심거리로 재탄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마지막 공사가 완료된 목동가온길 17블록은 폭 10m에 면적 2000㎡ 규모로, 인근에는 양천구청과 양천경찰서, 양천구의회 등 관공서와 대형 학원가 건물 등이 밀집한 곳이다.
구는 이 구간 보도블럭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연석 화강석으로 교체했고, 야간 안전보행을 위해 화단 간접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했다. 기존 화단의 경계석을 철거해 화단 주변을 앉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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