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와 전남에 시간당 5㎜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다.
29일 광주기상청에 다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구례 피아골 47㎜를 최대로 광양 백운산 41.5㎜, 담양 39㎜, 장성 38,5㎜ 등의 비가 내렸다.
또 함평 월야 34.5㎜, 영광 34.1㎜, 광주과학기술원 29㎜, 화순북 25.5㎜, 곡성 21.5㎜, 신안 임자도 19㎜ 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다.
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30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30~80㎜다.
특히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서는 29일 오후 늦은시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과 번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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