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조사 중
[헤럴드경제(곡성)=박대성 기자] 곡성군의회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남직원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일 곡성군의회 등에 따르면 의회 간부 A씨가 지난달 초 진행된 의정 연수 일정 중 회식 자리에서 성추행과 폭행·폭언을 행사했다는 신고가 국무조정실에 접수됐다.
A씨는 군의원들과 함께한 저녁 노래방 회식 장소에서 노래 경연을 하며 여직원들의 손목을 잡아끄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고 제보자는 신고했다.
또 노래방에서 나온 뒤 이를 말린 남직원에게 폭언하고 폭행했다는 내용의 제보도 접수됐다.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최근 이와 관련한 조사를 벌이기 위해 곡성 현지를 방문했다.
군의회는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후 A 간부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parkd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