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일 경기도 광주 도람근린공원에서 새집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경기도 광주시 소재 역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GH 관계자, 조류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GH는 곤줄박이 등 소형조류들이 서식할 수 있게 특화된 새집을 준비했으며, 학생들과 조류 전문가들은 생태적 특성에 맞게 적정한 나무 30여 그루를 선정하여 해당 나무에 새집을 달았다.
김미영 역동초등학교 교장은“기후위기 및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직접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고, 자연환경에 대해 상기하게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행사가 생태복원(Enviroment) 및 지역상생(Social)을 동시에 충족하는 실천 모델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사업지구 내 생물 다양성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