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부지사, 고흥 경로당 첫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 살펴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전남도는 응급상황 발생 시 노인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노인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지난 5일 고흥 동강면 경로당에서 추진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고흥군에서 주최하는 경로당 이용 노인 대상 첫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 참여 어르신과 고흥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고흥군은 자동심장충격기 법적 의무 설치기관이 아닌 마을 경로당에도 자체 예산 4천300만 원을 들여 설치하는 등 도민 생명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때문에 전남도는 지난 2월 추진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안전감찰’에서 우수사례로 선정해 22개 시군에 전파했다.
문금주 부지사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상황 발생 시 무엇보다 중요한 장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사용하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필요하다”며 “도민 생명 보호에 주안점을 둬 누구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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