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 “온라인유통망 강화돼 시너지 기대”
유유제약(대표 유원상)이 100% 자회사 유유건강생활을 흡수·합병한다. 이를 통해 취약한 온라인 유통·판매채널을 강화,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7월 1일 합병을 목표로 주주의견 수렴 중”이라며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큰 만큼 반대의견은 적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지난 4월 말 유유건강생활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2013년 설립된 유유건강생활은 5년 연속 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한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L112를 주력으로 의약외품, 액상차, 과채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기존 병원과 약국 유통망 위주의 영업을 해 왔다.
또 유유건강생활은 유유제약 보통주 16만8251주(1.8%)를 보유하고 있다. 흡수·합병이 마무리되면 유유제약의 자사주 수량은 88만1427주(5.01%)에서 104만9678주(6.09%)로 증가해 10억여원 상당의 자사주매입 효과도 기대된다.
유유제약 측은 “오프라인 중심의 제품 유통을 온라인쪽으로 확장하게 돼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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