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알밥용단무지’에서 방부제(소브산)가 검출돼 회수 처분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소브존이란 쉽게 말해 방부제로, 곰팡이, 효모, 부패 세균 등에 항균 작용을 가진다.
회수 대상은 농업회사법인 한들찬 주식회사의 알밥용단무지다. 제조 일자는 따로 표시되지 않았고, 유통·소비기한은 2024년 2월 20일까지다. 포장단위는 1kg이고, 바코드번호는 8808271773836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회수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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