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축구협회, 붉은악마, 서울특별시(종로구청),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극전사들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결승전 거리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응원전에는 김병준(사진 왼쪽) 전경련 회장직무대행과 정몽규(오른쪽)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U-20 축구 대표팀은 이날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4강전서 1-2로 아쉽게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이스라엘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3-4위전을 치른다. 전경련은 “이번 경기는 승패를 떠나 연속으로 4강 신화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며 경제계도 국민들과 함께 힘차게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지 기자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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