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지난 2거래일간 주춤했던 항공주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2.53% 오른 6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항공 역시 3.36% 상승한 4만9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유가하락은 수요측면보다 공급 이슈가 만들어낸 부분이 절대적”이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15년 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연구원은 두 항공사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6만3000원, 8500원으로 제시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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