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자녀들을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지난 10일부터 1박 2일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는 지난 4월 출범한 전몰·순직군경 자녀 맞춤형 지원사업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가정 간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석준 우미희망재단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유가족이 교류하고 상호 지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이 그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원 기자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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