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사내 봉사단원들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태국 치앙다오 지역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을 위한 도로포장 공사와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밝혔다.
태국 치앙마이 북쪽 해발 2100m 고원에 있는 치앙다오 지역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시설을 비롯해 전기, 수도, 의료 등 거주민을 위한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 대한항공 봉사단원들은 지반이 부실해 낙상사고가 잦은 현지 마을의 비포장길을 시멘트로 포장하고, 오래된 건물 외벽의 페인트 작업도 실시했다. 아울러 국악기 연주, 전통춤과 같은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떡볶이 등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도 함께 만들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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