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사진) 대주교가 19일 교황청 외교관 직무를 마치고 이날 출국한다.
후임 교황대사가 임명될 때까지, 주한 교황대사관 1등 서기관 페르난도 두아르치 바로스 헤이스 몬시뇰이 주한 교황대사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는 지난 1958년 몰타에서 태어나 1984년 사제품을 받았다. 1995년부터 교황청 국무원 국무부 근무를 시작으로, 2000년 교황궁내원에서 재직했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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