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협과 래몽래인 공동주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2023 드림콘서트 in JAPAN'이 코앞으로 다가와 국내외 케이팝 팬들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와 드라마와 미디어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은 오는 18일 일본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낮 12시 30분부터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이하 '드림콘서트 인 재팬')'을 연다.
'드림콘서트 인 재팬'은 한일 양국의 음악 팬들이 서로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는 'Hello, My Friends!'를 부제로 열린다. 최근 '제29회 드림콘서트 - 부산'이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마무리된 만큼, '드림콘서트 인 재팬'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드림콘서트 인 재팬'의 특별한 기대 포인트를 공개한다.
# '드림콘서트' 첫 해외 공연! 한-일 대중문화 교류 촉진 기대
이번 행사는 '드림콘서트'의 첫 해외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995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29회 드림콘서트 - 부산'까지 이어진 국내 최장수 케이팝 콘서트가 해외로 진출하는 것. '드림콘서트 인 재팬'을 통해 한일대중문화 교류의 촉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김재중-김준수-제이오원-아이엔아이 등 韓日 환상 아티스트들 참여
'드림콘서트 인 재팬'은 한일 양국의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김재중과 김준수(XIA), 드림캐쳐(DREAMCATCHER), 킹덤(KINGDOM), 에이머스(AIMERS),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아일리원(ILY:1)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그룹 비투비(BTOB)의 멤버 육성재와 킹덤의 훤이 MC를 맡아 색다른 진행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데뷔 후 모든 앨범을 오리콘주간싱글차트 1위에 등극시킨 제이오원(JO1), 2022년 일본 년간 매상 톱10에 두 번째 싱글을 랭크인한 아이엔아이(INI)과 디엑스틴(DXTEEN) 등의 대세 그룹이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 팬들에게 그룹 아이즈원(IZ*ONE) 출신으로 친숙한 야부키 나코가 MC로서 육성재 그리고 훤과 호흡을 맞춘다.
# JYJ 김재중-김준수(XIA), 특별 합동 무대!
그룹 JYJ의 김재중과 김준수(XIA)가 '드림콘서트 인 재팬'에서 만난다. 이들은 케이팝 스타의 원조 격인 가수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드림콘서트 인 재팬'에서 오랜만의 합동 무대를 예고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드림콘서트 인 재팬'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래몽래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마스터즈컴퍼니(임종원 대표)가 기획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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